구축사례 / ERP Build
같은 수당인데 사업부마다 계산식이 달랐습니다. 지금은 하나입니다.
엑셀 {{14}}개와 수기 결재에 흩어져 있던 인사·급여·사업 업무를 한 시스템에 모았습니다. 급여 마감 {{5일}} → {{1일}}.
Overview
프로젝트에서 한 일.
계산 기준부터 합의했습니다. 엑셀은 그다음입니다.
업무가 담당자별 엑셀과 수기 결재로 나뉘어 있었습니다. 같은 수당인데 조직과 사업에 따라 계산 기준이 갈렸습니다. 누가 어떤 급여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지도 정해진 데가 없었죠. 첫 미팅에서 들은 말이 “그 파일은 저만 열 수 있어요”였습니다. 그분이 휴가를 가면 그달 급여는 누가 돌립니까?
화면부터 만들지 않았습니다. 먼저 한 건 순서 확인입니다. 발령·근태·4대보험·급여·사업 정산을 실제 처리 순서대로 늘어놓고 예외를 하나씩 짚었습니다. 규정 조항 {{47}}개와 계산식을 1:1로 붙인 표가 이때 나왔고 그 표가 그대로 데이터 구조와 권한, 결재선, 계산 로직이 됐습니다.
이관이 제일 지루한 구간입니다. 원본 {{180,000}}행과 결과를 건별로 대조했습니다. 불일치는 {{3}}건. 전부 원본 쪽 오타였습니다. 인수 테스트는 담당자가 {{9}}월 급여 마감을 직접 돌리는 방식으로 했고 매뉴얼과 인수 문서도 그날 넘겼습니다.
계산 기준표
발령·근태·급여·사업 정산의 계산 기준과 예외를 규정 조항 {{47}}개 단위로 문서화.
권한과 결재선
조직과 직급에 따라 조회·수정·승인 범위를 나눴습니다. 결재선은 {{12}}종입니다.
데이터 이관
엑셀과 수기 대장을 옮긴 뒤 원본과 결과를 건별로 대조.
마감 리허설
담당자가 실제 마감 순서대로 {{3}}번 돌려 봤습니다. 예외 수당 하나는 세 번째에야 걸렸고요.
인계
운영 매뉴얼과 관리자 계정 정책, 백업 절차를 문서로 넘겼습니다. 이후 {{2}}개월은 전화 받는 게 일이더군요.
Evidence
넘긴 것과 남은 것
ERP 화면 {{62}}종. 개인정보 항목을 가린 캡처본만 따로 보관합니다.
규정 조항 {{47}}개와 계산식을 붙인 대조표는 A3 {{4}}장짜리입니다.
도입 전후 마감 절차 비교표({{11}}단계 → {{4}}단계).
아직 못 드리는 것도 있습니다. 조합원 코멘트는 내부 승인이 안 나서 공개하지 못합니다.